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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류요법+두개전기침 자극’ 부작용 거의 없어 선진
외국선 통증관리 신의료기술로 각광 받아
의사들의 전기침 요법이 한방의료 침해라는 한의계의 반발로 논란을 빚고 있는
가운데 의학계에서 유사한 요법을 신의료기술 이라는 이름으로 임상발표가 이어지고 있어 양한방 모두에게 관심을 끌고 있다.
가톨릭의대
김문찬 교수팀은 삼차 신경통이나 요통, 뒷목 통증 등에 미세 전류를 흘리는 ‘전류요법(MET)’과 ‘두개전기침자극술(CES)’을 병용시킨 결과,
70% 이상의 환자에서 통증이 완전히 사라지거나 유의하게 감소하는 등 탁월한 치료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김 교수팀은
만성적 통증으로 내원한 20여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최근 ‘미세 전류요법(MET)’과 ‘두개전기침자극(CES)술’을 동시에 적용, 기존의
약물치료에 비해 우수한 임상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대상 환자의 평균 연령은 44세로 남성 5명, 여성 15명이었는데, 이중 ‘요통’이
6명, ‘척추수술 증후군’과 ‘후경부’등이 각각 3명, ‘삼차신경통’ 2명, ‘대상포진후 신경통’ 및 ‘팔신경얼기손상후 통증’등이 각가 1명
순이었다. 연구팀은 美 FDA로부터 승인을 받은 ‘알파-스팀 100’이란 장비를 이용해 환자 귓볼에 부착하는 ‘이어 클립전극(ear
clip electrode)’으로 주 5일씩 3주 동안 MET와 CES를 동시 적용시켰으며, 전류 강도는 100~300 마이크로암페어(㎂)를
사용했다. 3주간의 처치 결과 전체 20명의 대상자 중 6명(30%)의 환자는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고, 8명(40%) 환자는
33~94%의 유의한 감소 효과를 보였던 반면, 3명(15%) 환자는 20% 이하, 그리고 나머지 3명(15%)등은 별다른 개선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그러나 특징적 임상 성과로는 통증을 겪어온 기간에 따른 치료 반응을 관찰한 결과, 치료받기 전의 약 2~4개월 전부터 통증이
지속되었던 사례들의 환자들에서 94~100%의 매우 높은 치료 효과를 보였다. 더욱이 이들 대상 환자들은 기존의 약물 요법으로 통증
개선이 거의 없었을 뿐만 아니라 MET와 CES를 적용시킨 치료기간 중에도 특이한 부작용이 발생하지 않았다. 이와 관련 가톨릭의대 김문찬
교수는 “‘MET+CES’술은 만성 통증을 지난 환자들에게 매우 효과적인 처치법으로 확인됐다”며 “단기간의 통증은 물론 만성 통증에 대해서도
기존의 약물치료와 병행할 경우 보다 개선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MET와 CES를 이용한 만성 통증 치료법의 경우
유럽 등 선진 외국에선 새로운 통증 관리 치료법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미국의 경우도 이미 FDA의 승인을 거쳐 지난 90년대부터 환자 치료에
적극 활용되는 등 신의료 기술로 떠오르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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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0
13:52:22
by tmi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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