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10월 상순, 병원에서 흉부에 응어리가 있다고 하여 서둘러 주열 치료원에
갔다. 주 2회 정도로 1개월 쯤 주열요법을 받았다.
약 1개월 후, 병원에서 재 검사결과 흉부의 응어리가 없어졌음을 알고 안심이
되었다. 지금도 가끔 주열요법을 받고 있지만, 그 때까지 불편했던 발가락의 저림도
말끔히 나았다.
또 상시 200이상이었던 혈당치도 140대로 내렸고, 160/90이었던 혈압도 140/80까지
내렸다. 감사하다.
흉부의 응어리, 발가락의 저림 등(마쯔모또 씨, 50세)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