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9월 17일 금요일

‘해령천다’ 몸속의 냉기를 몰아내는 신비의 식품으로 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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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령천다’ 몸속의 냉기를 몰아내는 신비의 식품으로 각광!
우리 몸에 해로운 냉기를 배출시켜 만병의 근원을 바로 잡는다  
  곽영호 기자 (기사입력: 2010/02/17 13:51)  
 
(서울=더데일리뉴스) 몸 안의 냉기는 만병의 근원으로 병의 원인 중 75%가 냉기로 인해 발생하는 것으로 우리 몸의 차가운 기운을 말한다. 특히 혈관이 냉하면 피가 느리게 흐르고 손발이 차가워지며, 근육이 냉하면 잘 안 움직여지고 뼈가 냉해지면 만성피로의 원인이 된다. 냉기는 우리 몸의 환경에 대한 적응성을 떨어뜨려 항상 질병을 안고 살아가게 하는 등 우리 몸에 많은 부작용을 초래하고 있다.

이러하듯 냉기는 우리 몸의 면역력을 저해 시켜 수많은 질병에 노출되는 등 심각한 증상을 보인다. 이와 같이 몸의 부작용으로 고생하는 많은 이들을 위해, 오랜 기간 연구와 3년간의 임상실험을 거쳐 냉기를 배출시켜주는 신비의 식품인 ‘해령천다’를, (주)청심연(대표 구선스님)이 개발하여 냉기를 극복할 수 있는 식품으로 세간에 소문을 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령천다’는 식약청의 꼼꼼한 안전검사를 통과하여 정식으로 등록된 식품이므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특히 ‘해령천다’는 뼛속의 냉기를 땀으로 배출함으로써 몸 안의 냉기를 제거해, 골수 내 줄기세포의 양을 증가시켜주는 우수한 식품으로 앞으로의 실용성에 매우 기대가 되고 있다.

특히 면역성질환인 아토피, 루프스, 악성빈혈, 성장장애, 백혈병 등과 난치성질환인 고혈압, 당뇨, 퇴행성질환, 만성통증 등에 매우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으며, 이밖에도 중풍, 치매, 산후통, 비염, 축농증, 간질환, 불면증, 골다공증 등의 예방 및 개선에 많은 도움을 주는 등, 우리 몸을 건강하게 하는 데에 많은 일조를 하는 제품으로 널리 알려지고 있다.

아울러 ‘해령천다’는 스트레스나 과로로 인한 육체적 또는 정신적으로 힘들어하시는 분들이 복용을 하면 도움이 되는 것을 스스로 느낄 수 있으며, 여성들의 피부미용 개선에도 상당한 도움을 주고 있다.

 
구선 스님
‘해령천다’는 “1일 1팩 음용을 기준으로 3~5일 연달아 복용을 하면 더욱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으며, 빈속(공복)에 드시는 것이 좋다. 또한 몸의 흡수력을 높이기 위해 따뜻하게 데워서 드시면 더욱 좋다”고 회사 관계자는 이 제품의 올바른 음용 법을 알려 주었다. 특히 “구선스님이 지도하는 ‘한글수련법’과 함께 ‘해령천다’를 음용하면 앞에서 열거한 여러가지 병증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음용 후 30분 이내에, 1시간 이상 찜질방에서 땀을 내면 뼛속 냉기가 더 수월하게 몸 밖으로 배출 되어 매우 좋다고 하며, 절대로 운동이나 등산 등 유산소 운동으로 땀을 빼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현재 ‘해령천다’는 찜질방, 산후조리원에서 많이 복용하고 있으며, 자세한 복용방법을 위해 회사로 문의를 하면 직접방문을 통해 자세히 설명을 해주고 있다. 이와 같이 훌륭한 제품을 고객들에게 원활히 보급하고자 (주)청심연에서는 관심있는 분들과 영업활동에 매진하여 제품보급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곽영호 기자 k-yh8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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