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2월 16일 수요일

5.이제는 편안히 걸을 수 있게 되었다.(발바닥 통증, 과민성대장증상)

     


우선 좋은 매트를 만날 수 있게 해 준 친구에게 감사한다.
이곳 체험장에 나온 지가 이제 두 달쯤 되었지만, 놀라운 변화를 경험하고 있다.
나는 몇년 째 식사를 하고 나면 바로 화장실을 가야만 했다.
하루 6번 정도 화장실을 들락날락 해야만 했지만, 온열매트를 체험한 이후부터는
이제 하루 2번씩만 화장실을 간다.
그동안 치료를 위해 한약도 많이 먹어 보았고, 병원도 많이 다녔지만 허사였다.
이제는 설사도 하지않게 되었다.
체험장을 이용하기 전에는 아침으로 일어날 때 몸이 깨운치를 못하고,
천근만근 무거워서 일어나기가 힘이 들었었다.
지금은 몸도 가벼워졌고, 그동안 발바닥이 건조하고, 갈라져서 걷노라면 몹시 통증으로 힘들었는데 지금은 편히 걸을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이제는 발도 잘 움직일 수 있게 되었다. 전에는 발 뒤꿈치가 아파서 발을 잘 디딜수도 없을 정도였다.
발바닥도 이제는 촉촉해지니 갈라지지도 않게 되었다.
(홍미라, 여, 48세)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