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6일 화요일

통증.냉증-미쯔이 온열기로 나도 남을 돕는다.



      *열에너지는 생명을 살립니다. 몸이 따뜻해야 몸이 삽니다.


통증.냉증-미쯔이온열기(주열기)로 나도 남을 돕는다.
 

샬롬!
오늘도 은혜와 평강이 충만한 하루가 되시길 축복합니다.

살다가 문득, 봉사와 선교의 사명을 느낄 때,
미쯔이 주열기와 MPS전자침은 통증으로 힘든 분들에게
치유와 전도를 위한 좋은 수단이 됩니다.

나누고 싶은 마음만 있다면, 이제 나도 남을 도울 수 있습니다.

`미쯔이온열기와 미세전류(MPS) 전자침`은 통증과 냉증을 치유하는 약손입니다.
내 손으로 내 병도 고치고, 아픈 사람도 고쳐주고,
안 믿는 사람은 주님께로 인도하여 생명 살리는 보람도 누릴 수가 있습니다.
봉사 현장에서 "선생님, 고맙습니다. 이제, 많이 좋아 졌습니다."하는 인사와 함께
치료하는 은사가 당신에게도 주어질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통증과 냉증으로
가족의 건강에 빨간 불이 켜졌을 때,
당신에게도 미쯔이식 온열요법이 희소식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미쯔이온열기(주열기)'가 당신과 가족의 건강도 회복시킬 수 있게 되기를 축복합니다.

건강은 운명이 아니고, 내 삶의 결론이며, 생활습관의 겸손한 선택입니다.
이제, 먼저 가족의 건강을 위해
냉기 대신 온기를 선택하기로 결단하십시오.

미쯔이온열기로 환자의 몸에 다림질을 할 때,
"앗, 뜨거워!"하는 외마디 적신호 속에 조기진단이 됩니다.
미쯔이주열기로 뜨거운 반사반응이 없어질 때 까지 이 곳에 열심히 주열해 보십시오.
주열기로 체온을 1도만 올릴 수 있다면, 자연치유 면역력은 5배가 높아 진답니다.

열이 몸을 살립니다.
열은 희망입니다. 열은 환자를 차별하지 않습니다.




"네 병에서 놓여 건강할지어다."




















●문의전화: 010-5257-3812(張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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