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열매트 |
직장 잃고, 집 팔고, 전월세 가정 파탄 순.
암 발생시 전신 온열치료, 면역세포가 암을 공격해...
열을 가하면 암이 치료됨. 다른 병에도 효과가 있다는 발표.
상반기 미국 의학계에서도 연구결과 발표 예정.
의학계의 뜨거운 관심 집중, 온열요법이 좋다!
"열을 가하면 열에 의해 암 치료는 물론 다른 병에도 효과가 있다."는 발표에 이어, 미국에서도 연구 결과가 상반기 중에 발표될 예정이어서 의학계의 관심이 높다.
최일봉 박사는 "암 환자는 병원에 올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암에 걸리면 직장 잃고, 퇴직금 받아 없애고, 집팔아 전세로, 다음은 월세로 가서 모든 재산과 가정이 무너진 다음 아내는 가출하며, 환자는 길거리에서 죽어가는 사례가 너무나 많다."면서 의사의 양심으로 선언했다.
대부분의 병원들이 한 두 종합 대형 병원을 제외하고는 적자 운영이다. 그나마 흑자를 내는 병원도 의료 부분에서는 적자이며, 기타 관련 사업 운영에서 보충이 되는 실정이다.
병원의 만성 적자인 상황에서 암 환자를 병원에 오지 말라고 선언하고 나선 최박사의 의사 양심이 존경스럽다.
최근에는 환경오염, 공기 오염 등으로 새로운 임파선암 등 암 환자가 골프장 주변에서도 발생하고 있다고 밝히고, 계속 늘어나는 암 환자들을 위해서 병원보다 돈 안드는 온열치료기의 치료효과를 발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온열매트를 사용하면 환자에게서 땀이 나고, 땀을 흘리면 몸의 노폐물이 많이 배출되어 몸 상태가 좋아지게 되고, 우리 몸의 바이러스 배출도 증가 된다.
또 몸의 체온이 올라가면 피돌기가 빨라지며, 혈액순환이 잘 되며, 손이나 발에도 혈액 공급이 잘 되어 손 발이 차거나, 저리던 현상이 없어지게 된다. 이로써 근육이나 관절이 굳어 있을 경우에는 혈류량이 증가하며, 관절이나 근육이 부드럽게 되어, 근육통이나 관절통이 없어진다.
온열치료를 계속하면 열이 발생하므로, 암 예방 백신이 나와 면역 세포가 병을 찾아 몰려가기때문에 병을 치료하는 열 충격 단백질(HSP)가 암을 치료한다.
장기간 온열치료가 좋으며, 암 없애는 단백질이 다른 병에도 효과가 있으며, 최근 미국 연구 결과는 오랫동안 매일 매일 온열 치료 하는 것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신 온열치료는 고속도로 순찰차가 다니듯이 면역 세포가 세포 핏속을 돌아 다니면서 병 있는 곳으로 몰려가서 암을 공격하여 잡아 먹는다."는 것을
미국에서 올 상반기에 발표할 것이라고 최박사는 밝혔다.
●(건강)종합(2004.6.14~2004.6.28 월요일),
성모병원 의학박사 최일봉(카톨릭의대 주임교수, 성모병원 치료 방사선과 과장)
★문의전화: 010-8257-3812(張 원장)
*미쯔이식 온열(주열) 요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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