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2월 16일 수요일

2.이제는 치마를 입을 수 있게 되었다.(하지정맥류)




저렴한 가격에 몸관리, 건강관리 할 수 있다는 광고지를 접하고 언니와 함께 온열체험장을 찾게되었다.
나는 다이어트를 8년째 해 오고 있었지만, 첫날 체험을 해 본 후 바로 이거다 싶었다.
1달정도 체험장에서 힐링매트에서 땀을 빼고, 스스로 여러 건강관리 기구들을 통해 물리치료도 했다.
갈수록 차갑던 손발이 따뜻해지면서 몸이 가벼워지고, 달고 살았던 소화불량도 해결되었다.
피부가 좋아진것은 물론이고, 턱선이 살아나게 되었다. 처진 목살도 달라붙게 되었다.
임신중독으로 심했던 언니의 하지정맥류도 지금은 깨끗이 없어지게 되었다.
하지정맥류때문에 다리가 흉해서 늘 바지만 입고 다니던 언니가 이제는 예쁜 치마도 입을 수 있게 되었다.
출산후 몸조리를 잘 못했던 탓으로, 늘 다리 힘줄이 당겨서 고통스럽던 통증도 이제는 없어지게 되었다.
건강관리를 위해 저렴한 비용으로 이보다 좋은 것은 없는 것같다.(박정순, 여, 4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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